그니까

다시 샌각해봐도 내가 뭔갈 고쳐야하는
그런 기회가 아닌거같음...;
뭘 위해 이 싸움이 벌어진걸까 난 진짜 모르겟음
그냥 서로의 에너지가 그때 맞아떨어져서 그래된건데 누구의 잘못도 없긴해?
이 사건 하나때문에 전에 잇었던 서운한 문제 별로 서운하지도 않게 바뀐 거 실화냐 그거 말할 생각 1도 안 듦ㅋㅋ
아~~ 즐겁다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