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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근데 왜 계속 현타가 오지....
가끔씩 그걸 발견할때마다 죽고싶음
내가 말하는걸 내 의도대로 받지못하는사람들
근데 그건 그 사람들이 잘못한게 아니야
그 사람이 말하는걸 의도대로 받지못하는 나
그건 내가 잘못한게아니야
그걸 알기에 너무 현타가 와...
진짜 마음이 너무아프다 눈물나고 슬퍼
잠시 좀 쉬어야겠음
내가 닫힌사람인건가.. 그래서 이해를 못하는걸까.
난 왜 그저 바라보기가 안되는걸까..
내가 잘못한걸까?
그게 맞다면 난 영원히 잘못한 상태로 살아야하는데
정말 우울하네요
난 노력했는데 ...
그게 그사람한테 전혀 맞지않는 노력이었을때
이래서 깨진관계가 진짜 많음
누군가도 날위해 노력했지만 그게 나에게
전혀 맞지않는 노력이었겠지?
그런 노력은 상대에게 노력으로 느껴지지 않잖아..